분수

안내

오이즈미료쿠치는 1941년 계획 당시, 전후의 식량 부족 때문에 논밭으로 이용되었지만, 1968년 일반 공모로 기본 계획을 결정하고, 본격적인 공원 조성이 시작되었습니다.
1972년경에 개설된 가나오카구치 주변의 그 당시부터 존재했던 것이 이 분수입니다. 여름에는 원통 꼭대기에서 물이 뿜어져 나와 시원하게 해줍니다.

분수의 물이 고이는 부분은 깊어서 위험하니,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