료쿠도(緑道)

안내

신카나오카(新金岡)역 앞과 오이즈미료쿠치를 잇는 초록이 가득한 길입니다.
계절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나무 사이를 빠져나가면, 휴식할 수 있는 벤치와 작은 동물들이 사는 연못도 있습니다.

오이즈미료쿠치는 1941년 핫토리료쿠치, 쓰루미료쿠치, 규호지료쿠치와 함께 4대 녹지로 계획되어, 현재는 도시에서 숲을 만끽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가 되었습니다.